[일본증시]사흘째 상승 8000선 눈앞...7949.13(244.98P↑)

입력 2009-03-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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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80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게 됐다.

17일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3.18%(244.98P) 뛴 7949.13으로 거래를 마쳤다.

새벽에 마감한 미국증시가 닷새만에 하락했으나 하락폭이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한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로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글로벌 금융주들이 최근 긍정적인 시리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일본내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시장참여자들이 7750선에서 빌린 주식을 되사서 갚는 이른바 '쇼트 커버링' 나서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금융의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8.16%)과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7.62%)이 크게 뛰었고 반도체의 엘파다메모리(6.47%)와 니콘(5.63%), 철강의 JFE홀딩스(4.05%), 자동차의 혼다(3.34%), 전기전자의 소니(3.66%)와 캐논(3.08%)도 업종 내 상승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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