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틸렉스ㆍ원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급등

입력 2022-07-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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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와 원준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급등하고 있다.

원준은 12일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29.97% 뛴 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유틸렉스도 10%가량 오른 753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원준과 유틸렉스에 대해 무상증자 권리락이 12일 실시된다고 전날 공시했다. 원준의 기준가는 3만9700원, 유틸렉스는 6800원이다.

권리락은 신주 배정기준일이 지나 신주인수권 권리가 없어지는 것으로, 기존 주주와 새로운 주주 사이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시초가를 일정 기준에 따라 인위적으로 낮춘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기업가치는 그대로인데 주가가 내려가면서 가격이 저렴해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 매수세가 몰리기도 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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