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펀드] 주식펀드 설정액 사흘만에 증가

입력 2009-03-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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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설정액이 사흘만에 증가했다. 국내주식형펀드도 사흘만에 자금이 유입, 이달 들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는 이틀째 설정액이 감소했다.

1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2342억원 늘어난 138조7297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84조2766억원으로 전일보다 2503억원 증가했다.해외주식형펀드는 161억원 줄어든 54조4531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1620억원 증가했고 해외주식형이 3698억원 늘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5318억원 늘어난 83조275억원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하이자산운용의 '하이중소형주플러스주식 1-Ci'에 17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 2'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 2'에 각각 11, 6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JP모간자산운용의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과 프랭클린템플턴투신의 '프랭클린인디아플러스주식형자-A'에 각각 21억원, 20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PCA투신운용의 'PCA베스트그로쓰주식I- 4'과 해외주식형 중 KB자산운용의 'KB인디아주식형자(Class-A)'에서 34억원, 80억원이 각각 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1조3050억원 증가해 126조624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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