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컵커피 2종 선봬

입력 2009-03-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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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편의점에 컵커피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카페라떼'와 '카라멜마키아또'로,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사용하는 고급 원두를 롯데칠성의 첨단화된 기술을 이용, 첨가물 없이 순수 원두 추출액만을 사용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엔제리너스커피의 원두는 엄선된 아라비카 생두를 공급 받아 국내 배전공장에서 '퓨어로스팅기법(Pure Roasting System)'으로 생산된다. 원두를 공기 중에 가볍게 띄워 배전하는 방식으로 원두의 겉과 속이 균일하게 볶아져 커피 고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지난 2007년 세븐일레븐 PB제품으로 엔제리너스 컵커피 라떼와 모카를 출시해 하루 평균 5000개 이상의 높은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며 "컵커피에 이어 4월 중에는 병커피 2종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가격은 각각 1500원(200ml)으로, 세븐일레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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