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 농협경제지주와 도심형 물류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2-07-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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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농협경제지주와 부천 도심형물류센터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13일 체결했다. 김경수 농협경제지주 본부장(왼쪽)과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진 제공=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농협경제지주와 부천 도심형물류센터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13일 체결했다. 김경수 농협경제지주 본부장(왼쪽)과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진 제공=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전일 농협경제지주와 부천시 도심형 물류센터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H-아문디자산운용은 농협경제지주가 보유한 부천 오정물류단지 내 약 8500여 평의 토지에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물류센터의 설계와 개발을 추진한다.

부천 오정물류단지는 경인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과 연결될 뿐 아니라 서울 도심 접근이 양호해 도심물류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김경수 농협경제지주 본부장은 "경제지주와 금융지주의 신경분리 이후 NH-아문디자산운용과 처음 이뤄지는 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협동조합 정신과 사회 기여의 공감대를 가지고 안정적인 개발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개발을 계기로 부동산금융 분야에서도 다양한 영역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체투자 사업에 진출한 지 10주년이 되는 2025년에는 업계 탑티어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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