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하노이에 최초 지점 열었다…“북부 초고자산 고객 유치”

입력 2022-07-14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조문성 신한베트남은행 부행장, 최동철 코트라 팀장, 윤상기 주하노이 베트남 대사관 재정관, 한복희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법인장, 쯔엉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하노이지점 지점장이 1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하노이 지점 개점식에 참석했다. (출처=신한금융투자)
▲(왼쪽부터) 조문성 신한베트남은행 부행장, 최동철 코트라 팀장, 윤상기 주하노이 베트남 대사관 재정관, 한복희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법인장, 쯔엉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하노이지점 지점장이 1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하노이 지점 개점식에 참석했다. (출처=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해외법인 SSV(Shinhan Securities Vietnam Co., Ltd.)가 최초로 하노이 지점을 개점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노이 북부 호안끼엠 지역에 위치한 신한금융투자 하노이 지점은 전문 PB 인력 구성을 통해 주식 중개와 자산관리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출시한 트레이딩 시스템에 대한 현지 MZ세대 고객 반응 또한 긍정적이며 모바일(MTS) 및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편의성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개점을 통해 북부 지역의 고객을 유치하고 신뢰도가 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베트남 금융시장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해외법인의 신규 계좌 수는 2022년 6월 말 기준으로 약 4만5000개를 돌파했다.

한복희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법인장은 "하노이 지점 개설을 통해 북부 지역 초고자산 고객을 대상으로 증권 서비스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포함하는 선진적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당 법인이 보유한 선도적 IB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하노이에 기반을 둔 기업 및 금융회사 등에게도 경쟁력 있는 IB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0,000
    • -2.56%
    • 이더리움
    • 3,115,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2.88%
    • 리플
    • 2,061
    • -3.56%
    • 솔라나
    • 131,800
    • -4.97%
    • 에이다
    • 388
    • -4.67%
    • 트론
    • 469
    • +1.52%
    • 스텔라루멘
    • 26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3.3%
    • 체인링크
    • 13,440
    • -4.27%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