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확진자 3만7134명…어제보다 917명↓

입력 2022-07-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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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14일 오후 9시까지 3만713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713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 시간대 집계치(3만8051명)보다 917명 적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433명, 서울 8951명, 인천 2078명, 경남 2064명, 경북 1619명, 대구 1339명, 충남 1328명, 부산 1246명, 강원 1120명, 전북 1070명, 울산 1054명, 충북 1041명, 대전 1006명, 전남 855명, 제주 853명, 광주 818명, 세종 259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만 명대 후반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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