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직원, “포켓몬 빵 줄게” 초등학생 꾀어 강제추행…긴급체포

입력 2022-07-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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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인기 제품 ‘포켓몬 빵’을 빌미로 초등학생을 유인해 추행한 편의점 직원이 체포됐다.

17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전날 오후 6시경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A씨는 전날 빵을 사러 온 초등학생 B군에게 “포켓몬 빵을 주겠다”라며 창고로 데려가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같은 날 B군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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