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삼성전자, 장기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

입력 2022-07-19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장기 투자자 관점에선 매력적이라며 목표 주기 7만5000원을 유지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19일 유우형 KB증권 연구원은 “2023년 글로벌 디램 3사의 생산 출하 증가율은 평균 15%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수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제한적 공급증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의 변동성 축소가 내년 반도체 수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했다.

유 연구원은 “올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글로벌 세트업체들의 재고 조정(1년)이 내년 상반기 중에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점진적 수급개선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는 삼성전자의 과도한 주가 하락이 매력적인 수준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반도체 주가의 6개월 주가 선행성을 고려할 때 향후 삼성전자 주가도 연말로 갈수록 저점을 점차 높여나갈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 수준까지 하락 후 반등을 시작해 가격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 하반기 분기 평균 8~10% 수준의 디램, 낸드 가격 하락세는 불가피하다”고 헀다.

그는 “내년 글로벌 디램 3사의 설비투자 축소에 따른 공급감소 효과로 2018년 4분기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하드랜딩 가능성이 작다”며 “올해 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이 아이폰13 판매호조와 아이폰14 주문증가 등으로 5조1000억 원으로 추정돼 사상 최대 이익 달성이 전망된다”고 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56,000
    • -0.92%
    • 이더리움
    • 2,92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1.37%
    • 리플
    • 2,108
    • -3.61%
    • 솔라나
    • 121,000
    • -4.12%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1.71%
    • 체인링크
    • 12,880
    • -1.83%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