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훈풍에 아시아증시가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홍콩증시도 상승마감했다.
18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239.08포인트(1.86%) 오른 1만3117.17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124.44포인트(1.66%) 상승한 7632.52로 마감했다.
입력 2009-03-18 17:31
미국발 훈풍에 아시아증시가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홍콩증시도 상승마감했다.
18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239.08포인트(1.86%) 오른 1만3117.17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124.44포인트(1.66%) 상승한 7632.52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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