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고채 금리는 혼조세 속에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02%P 내린 연 3.294%에 마감했다.
장기물을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282%로 0.005%P 하락 마감했다. 30년물, 50년물은 각각 0.009%P, 0.010%P 내린 연 3.196%, 연 3.151%로 거래를 마쳤다.
5년물과 10년물은 각각 0.001%P, 0.014%P 오른 연 3.373%, 연 3.374%에 마감했다. 1년물은 전일 대비 0.012%P 내린 연 2.973%에 거래를 마쳤다. 2년물은 0.002%P 오른 3.280%를 기록했다.
한광열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유동성 축소와 기업 펀더멘탈 우려로 크레딧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하는 등 크레딧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팬데믹 이후 기업의 차환 리스크가 고조될 것"이라며 "개별 펀더멘탈 관점의 투자를 권고한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