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쿨투, 실적 저조에 줄기세포 사업 추진도 무색

입력 2009-03-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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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가 실적 저조에 줄기세포 사업 목적 추가 등의 신사업 추진 호재에도 불구하고 3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쿨투는 전일대비 80원 하락한 465원에 거래중이다.

쿨투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 달 31일 현 서울탯줄은행(히스토스템) 대표이사를 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과 질병 진단 기술 개발, 생명과학 관련 사업, 헬스케어 관련 사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줄기세포 비상장사의 우회상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에 관심이 고조됐지만, 지난 16일 지난해 36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입어 전년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발표에 3일 연속 하한가다.

일부에서는 줄기세포 사업목적 추가를 주가부양을 위한 일종의 제스처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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