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사장, 첫 민간출신 유민근씨 내정

입력 2009-03-19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산하 SH공사 신임사장에 민간 건설업체 전문경영인 출신이 처음으로 내정됐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초 퇴임한 최령 전 SH공사 사장 후임을 뽑기 위한 공모 이후 사장 추천위원회를 열어 최종 후보군에 오른 2명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보고했으며 이중 유민근 전 한일건설 부사장이 SH공사 사장으로 최종 낙점됐다.

사장 공모에는 총 7명이 응모했으며 민간 건설업체 출신 후보 2명이 최종 경합을 벌였었다. 서울시는 시의회 회기가 끝나는 다음 주말께 유 전 부사장을 SH공사 사장으로 정식 발령할 예정이다.

유 전 부사장은 전북 전주출신으로 경동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양물산을 거쳐 지난 82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2007년까지 두산건설 영업본부장(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한일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해 말 자리에서 물러났다.

SH공사 사장직은 그동안 동일 직급의 서울시 전현직 출신 인사가 자리를 맡아왔다.

최령 전 SH공사 사장이 지난 2월 5일 임기 1년을 남겨두고 물러나 공석 상태며 현재는 김효수 서울시 주택국장이 공사 사장을 임시로 겸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9,000
    • +3.19%
    • 이더리움
    • 3,112,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0.51%
    • 리플
    • 2,127
    • +0.71%
    • 솔라나
    • 129,700
    • +0.08%
    • 에이다
    • 403
    • -0.74%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62%
    • 체인링크
    • 13,090
    • -0.76%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