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 응시율 65.0%…경쟁률 43년 만에 최저

입력 2022-07-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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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자들이 시험장이 마련된 성동구의 한 고등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자들이 시험장이 마련된 성동구의 한 고등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치러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필기시험 응시율이 65.0%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전국 76개 시험장에서 진행된 필기시험에 응시대상자 3만3454명 중 2만1743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험 응시율은 작년의 63.5%보다 1.5%포인트 상승했고 2020년 67.0%보다는 2.0%포인트 낮아졌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에서 최종 선발 예정 인원은 785명이다.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은 4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인사혁신처가 밝힌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경쟁률은 42.7대1로 나타났다. 이는 23.5대1을 기록한 1979년 이후 4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정부는 최근 공무원 정원을 매년 1% 줄이겠다고 발표해 경쟁률은 갈수록 낮아질 전망이다.

한편 전체 응시자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80명이었다. 이들은 방역 당국과 조율해 권역별 별도 장소에서 시험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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