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올해 상반기 통신분쟁 84.3% 해결

입력 2022-07-26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2년 상반기 통신분쟁조정 신청 현황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2022년 상반기 통신분쟁조정 신청 현황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분쟁조정위원회의 올해 상반기 통신분쟁조정 처리 결과 총 477건의 통신분쟁조정 신청 중 312건을 처리해 84.3%를 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통신분쟁조정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지표인 통신분쟁 해결률은 지난해 상반기 해결률 72.7%보다 11.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이 이뤄지지 않아 종결된 미해결률은 15.7%로 지난해 27.3%와 비교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통신분쟁 신청건수는 무선부문의 경우 KT가 141건(39.9%)으로 가장 많았다. 가입자 10만 명 당 신청건수 역시 KT가 0.8건으로 집계됐다. 유선부문의 경우에는 KT가 53건(42.7%)으로 1위를 기록했지만 가입자 10만 명 당 신청건수는 SKB가 0.5건으로 조사됐다.

통신분쟁 유형별로 살펴보면 이용계약 관련(41.5%)과 중요사항 설명·고지 관련(41.5%)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비스 품질(13.8%)순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별 통신분쟁 해결률은 무선부문의 경우 KT(87.5%)가 가장 높았으며 유선 부문의 경우 KT(93.7%)와 LG유플러스(93.7%)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통신분쟁조정 해결은 이용자와 사업자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루어낸 성과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의 편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88,000
    • -1.21%
    • 이더리움
    • 2,870,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0.42%
    • 리플
    • 2,059
    • -4.1%
    • 솔라나
    • 123,400
    • -2.68%
    • 에이다
    • 401
    • -4.07%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28
    • -5.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5.05%
    • 체인링크
    • 12,840
    • -2.8%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