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사적채용 논란’ 사건 수사1부에 배당

입력 2022-07-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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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사적채용 논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고발 사건을 수사1부(이대환 부장검사 직무대리)에 배당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26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사건이 수사1부에 배당됐다고 밝혔다.

앞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20일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윤재순 총무비서관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국가공무원법 위반‧이해충돌방지법 위반‧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최근 윤 대통령과 사적 인연이 있는 인물의 아들이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권 원내대표는 본인이 추천한 인사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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