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지난해 ESG 사회적 성과 2.6조 거둬"

입력 2022-07-27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1 ESG 보고서' 발간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ESG 활동을 통해 2조6000억여 원의 사회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이 같은 지난 1년간의 ESG 활동 내용과 성과를 담은 '2021 ESG보고서'를 27일 발간했다.

올해로 15번째 발간된 ESG보고서는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 실천을 위해 하나금융이 세운 ESG 비전과 중장기 전략으로 구성됐다.

ESG 하이라이트 섹션을 통해 △기후변화대응 SBTi(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수립 △공동점포, 컬처뱅크를 통한 금융 접근성 확대 △친환경 투자확대를 위한 KAIST와 인공광합성 협약체결 등 지난해 ESG 관련 성과들을 소개했다.

환경(Environmental) 측면에선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배출량 감축목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회(Social)면에는 하나금융이 지난해 사회 부문에서 총 2조6227억 원의 ESG 성과를 낸 결과가 반영됐다. 하나어린이집 100호 건립과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공한 소식들도 담겼다.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으론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 활동 등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인권 중심 경영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하나금융은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지속가능성 회계기준(SASB) 보고서도 발간했다.

지속가능성 회계기준(SASB)은 미국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가 제정한 ESG 관련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으로, 기업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ESG요소를 재무적 성과와 연계해 측정한 가치를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2021 하나금융그룹 SASB 보고서'는 SASB기준 산업별 분류체계에 따라 △데이터 보안 △체계적 위험 관리 △기업윤리 △종업원 다양성 및 포용 △신용 분석에 ESG 요소 통합 △전문가적 진실성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과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비재무적 정보가 요약돼 있다.

하나금융의 ESG보고서 전문은 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25]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2026.03.2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5,000
    • -1.67%
    • 이더리움
    • 3,133,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96%
    • 리플
    • 2,062
    • -2.41%
    • 솔라나
    • 132,300
    • -4.06%
    • 에이다
    • 388
    • -4.2%
    • 트론
    • 472
    • +2.39%
    • 스텔라루멘
    • 26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1.92%
    • 체인링크
    • 13,510
    • -3.29%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