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현재 재고 수준 적정…지속 모니터링할 것”

입력 2022-07-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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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8일 2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에서 일부 지역 봉쇄 조치 등으로 공급망 이슈가 더 심화됐다”며 “이런 상황을 감안해서 재고 보유 확대를 했으며 이는 지난 상반기에 안정적 제품 공급의 핵심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DX(디바이스 경험) 부문 위주로 재고 수준이 적정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보지만 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모니터링하면서 유연히 대응할 계획이다”라며 “DS(반도체) 부문도 시황과 연계해 적절한 재고 정책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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