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친환경 녹색제품 판매할 ‘중소기업’ 모집

입력 2022-07-31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지투데이)
(이미지투데이)

서울시는 양질의 녹색제품을 판매하는 ‘서울시 중소기업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할 녹색 중소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녹색제품은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한 제품을 의미한다. 중소기업 녹색제품 기획전은 다음 달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우수한 녹색제품을 가졌으나 한정된 인력 및 자본으로 판매역량이 부족한 서울 소재 녹색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은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고객은 우수한 녹색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서울시 소재 녹색․친환경 분야 중소기업 66곳이 참여해 약 2만8000여개 상품이 판매됐고, 총 매출액 4억4146만 원을 달성했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임미경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물가상승 및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녹색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이 있지만 홍보․마케팅 부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98,000
    • +2.32%
    • 이더리움
    • 3,188,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14%
    • 리플
    • 2,123
    • +1.72%
    • 솔라나
    • 135,500
    • +4.23%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455
    • -2.78%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1.72%
    • 체인링크
    • 13,500
    • +2.8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