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경찰대’ 출신 초대 경찰국장으로…행안부, 김순호 치안감 임명

입력 2022-07-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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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경찰국장에 임명된 김순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치안감). (사진제공=경찰청)
▲초대 경찰국장에 임명된 김순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치안감). (사진제공=경찰청)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초대 수장으로 '비(非)경찰대' 출신인 김순호(59)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치안감)이 임명됐다.

29일 행안부는 초대 경찰국장을 경찰청 김순호 치안감이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행안부는 “다음 달 2일 경찰국 출범과 함께 김 치안감은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김 치안감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고와 성균관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경장 경력 채용으로 경찰에 입직해 경찰청 보안과장, 광주 광산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 경기남부경찰청 경무부장 등을 지냈다. 현재 경찰청 안보수사국장이며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장도 맡고 있다.

행안부는 과장급 인사를 다음 달 1일 발표할 계획이다. 경찰국 조직은 총괄지원과 인사지원과 자치경찰과로 나뉘고 인사지원과장과 자치경찰과장은 경찰 총경이 맡는다. 사무실은 정부서울청사에, 보조사무실은 세종에 마련할 예정이다.

경찰국 내 과장급(총경) 인사도 비경찰대와 경찰대 출신을 안배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경찰국 내에) 세 개 과가 있는데, 총괄지원과는 행안부에서 맡고 인사과와 자치경찰과는 경찰대와 비경찰대로 골고루 나누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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