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방글라데시 인터넷망 구축 계약

입력 2009-03-22 1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는 지난 19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방글라데시 통신공사(BTCL)와 280억원 규모의 인터넷망 구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방글라데시 통신부 장관과 박석범 주 방글라데시 대사를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 정부의 사업에 대해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이 사업은 한국정부에서 제공하는 차관(EDCF)을 활용해 수도 다카를 포함한 전국 6개 주 82개 주요 사이트에 인터넷망을 구축ㆍ공급하는 사업으로 KT는 2010년까지 백본망과 초고속가입자망 등 망구축을 완료하고 2012년까지 교육훈련 및 유지보수를 맡게 된다.

KT는 2004년에도 방글라데시의 주요 도시에 일반전화와 광케이블망을 구축하는 330억원 규모의 통신망 현대화 사업을 수주해 작년 12월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후속사업 성격인 이번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게 되어 방글라데시의 IT환경 업그레이드에 큰 역할을 하게 됐다.

KT는 사업 수행 시 국내 우수 중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해외 동반 진출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최근 르완다KT는 지난 19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방글라데시 통신공사(BTCL)와 280억원 규모의 인터넷망 구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방글라데시 통신부 장관과 박석범 주 방글라데시 대사를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 정부의 사업에 대해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이번 사업은 한국정부에서 제공하는 차관(EDCF)을 활용해 수도 다카를 포함한 전국 6개 주 82개 주요 사이트에 인터넷망을 구축ㆍ공급하는 사업으로 KT는 2010년까지 백본망과 초고속가입자망 등 망구축을 완료하고 2012년까지 교육훈련 및 유지보수를 맡게 된다.

KT는 2004년에도 방글라데시의 주요 도시에 일반전화와 광케이블망을 구축하는 330억원 규모의 통신망 현대화 사업을 수주해 작년 12월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한 바 있고 후속사업 성격인 본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게 되어 방글라데시의 IT환경 업그레이드에 큰 역할을 하게 됐다.

KT는 사업 수행 시 국내 우수 중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해외 동반 진출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전망이다.

KT는 최근 르완다ㆍ알제리 등 아프리카 지역과 아시아 지역에서의 연이은 IT사업 수주 성공으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으며 KTㆍKTF의 합병에 따라 유무선 통합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해외 사업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맹수호 KT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 사업은 한국의 IT발전 경험을 타국에 전수해 IT 인프라 발전에 기여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구축과정 및 교육훈련에서의 망 설계, 운영 노하우 전수를 통해 방글라데시의 인터넷 역량 강화는 물론 추가 사업개발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8,000
    • +3.73%
    • 이더리움
    • 3,129,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2.36%
    • 리플
    • 2,140
    • +2.29%
    • 솔라나
    • 130,300
    • +3.41%
    • 에이다
    • 405
    • +2.27%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77%
    • 체인링크
    • 13,260
    • +3.92%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