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경북 예천에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2024년까지 200억 원 투입

입력 2022-08-07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황근 장관, 예천곤충축제 참석 "곤충산업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일 열린 예천곤충축제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일 열린 예천곤충축제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곤충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경북 예천을 방문해 곤충업 종사자들과 곤충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곤충자원의 활용범위가 대체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의약 소재 등으로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곤충산업을 우리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육성에 투자하고, 낡은 규제도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어 '2022 예천곤충축제'에 참석했다. 예천곤충축제는 올해로 4회째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곤충 축제다. 농식품부는 예천군에 2024년까지 200억 원(국비 100·지방비 100)을 투자해 곤충원료 생산과 가공, 유통시설을 집적화한 곤충산업거점단지을 조성한다.

또 곤충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재 연구개발, 산업기반 구축, 규제 개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특히 원료 생산 후 가공·유통·판매와 제품 개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2025년까지 3개소(예천군 포함)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3,000
    • +0.46%
    • 이더리움
    • 3,12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3.85%
    • 리플
    • 2,008
    • -2.05%
    • 솔라나
    • 126,200
    • -0.32%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1.58%
    • 체인링크
    • 13,240
    • +0.99%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