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13년 만에 국내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

입력 2022-08-08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9년 7월 이후 지난달 102만3484대 판매
그랜저, 18만3837대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
현대차 전동화 따라 친환경차 판매 증가 예상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의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이 누적 100만 대를 돌파했다. 2009년 7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출시한 지 13년 만이다.

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 친환경차 2만9484대를 판매하며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2만3484대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전기차 14만3636대, 수소전기차 2만4874대, 하이브리드 38만8344대 등 총 55만6854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전기차 8만6100대, 하이브리드차 38만530대 등 46만6630대를 팔았다.

가장 많이 팔린 친환경차 모델은 현대차의 그랜저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18만3837대가 판매됐다.

니로 하이브리드(12만6485대), 쏘나타 하이브리드(9만8323대), 쏘렌토 하이브리드(8만5809대) 등이 판매량 순위에서 뒤를 이었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적용된 ‘아이오닉 5’는 지난 4월 출시 후 현재까지 4만876대가 판매됐다.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기아 EV6는 2만6230대, 제네시스 GV60은 5127대 판매됐다.

수소 전기차 넥쏘는 2018년 출시 후 2만4667대가 판매되며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판매량 증가에 힘을 보탰다. 넥쏘는 출시 첫해 727대에 이어 2019년 4194대, 2020년 5786대, 2021년 8502대 등 매년 판매량이 늘어왔다. 올해는 지난달까지 5000대 이상 판매됐다.

현대차그룹이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친환경차 판매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다음 달 세단형 전기차인 ‘아이오닉 6’를 출시하며, 기아는 올해 EV6의 고성능 모델 ‘EV6 GT’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내년 4월에는 기아의 대형 전기 SUV ‘EV9’도 출시된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36,000
    • +0.84%
    • 이더리움
    • 3,063,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731,000
    • +2.38%
    • 리플
    • 2,040
    • +1.04%
    • 솔라나
    • 125,600
    • -0.32%
    • 에이다
    • 378
    • +0.8%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68%
    • 체인링크
    • 13,020
    • +0.31%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