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130mm 쏟아진 신대방 물난리 상황

입력 2022-08-09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NS 캡처)
(SNS 캡처)

8일 저녁 서울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동작구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동작구에는 422mm 강수량이 관측됐다. 8일 저녁 10시까지만 해도 360.5mm를 기록해 서울 역대 일일 최고 강수량이었던 354.7mm를 갈아 치웠다.

동작구 내에서도 신대방동은 인근 도림천이 범람하며 더욱 큰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일부 주민은 대피 안내 문자를 받은 뒤 문창초교 체육관에서 잠을 청하기도 했다.

▲(커뮤니티 캡처)
▲(커뮤니티 캡처)
SNS와 커뮤니티 등에도 관련 피해와 물난리 상황들이 공유됐다. 한 누리꾼은 폭포를 방불케 하는 실황 영상을 게시해 사태의 심각함을 알렸다.

장마전선 영향으로 비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비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부터 11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경북북서, 전북북부 등에는 100~3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0일부터는 전남·경남권에도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하천과 저수지 범람, 감전사고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1,000
    • -1.57%
    • 이더리움
    • 2,931,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12%
    • 리플
    • 2,204
    • -4.46%
    • 솔라나
    • 127,100
    • -3.27%
    • 에이다
    • 420
    • -1.87%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4.58%
    • 체인링크
    • 13,030
    • -2.47%
    • 샌드박스
    • 12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