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올림픽대로 일부 구간 통제…지하철 전구간 운행

입력 2022-08-1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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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구간 통제된 올림픽대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일부 구간 통제된 올림픽대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중부 집중호우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일부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지하철은 전 구간이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

10일 서울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부터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양방향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동작대교→한강대교 단방향 구간의 차량 통행도 제한된 상태다.

현재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총 4곳으로 △반포대로 잠수교 △내부순환로 마장램프∼성동JC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다.

단방향 통제는 성수JC 연결로 영동대교→동부간선, 동호대교→동부간선 등 4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서울 지하철 전 구간은 정상 운행 중이다. 전날 오후 6시께 3호선 화정∼원당역 선로가 침수되면서 일부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으나, 30분 만에 복구돼 운행이 재개됐다.

비 피해로 한때 운행이 중단됐던 지하철 9호선도 전날 오후 전 구간 운행이 재개됐다. 침수가 심각해 폐쇄된 9호선 동작역의 경우 무정차 통과했지만 복구 완료 후 승하차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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