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넥슨과 ‘진라면 X 카트라이더’ 컬래버 이벤트

입력 2022-08-11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뚜기가 대표 라면 브랜드 ‘진라면’을 앞세워 게임업계와의 이색 협업에 나섰다.

오뚜기는 넥슨의 PC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와 손잡고 ‘진라면X카트라이더’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넥슨의 대표적인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를 통해 MZ세대에게 진라면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라면과 카트라이더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오뚜기는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와 제휴를 맺고, ‘진라면X카러플’ 용기면과 컵면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진라면’은 오뚜기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진한 국물 맛과 쫄깃한 면발을 자랑한다. 특히, 담백한 ‘순한맛’과 얼큰한 ‘매운맛’ 두 가지로 출시돼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오뚜기는 진라면 용기면, 컵면 전 제품에 컬래버레이션 디자인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였다. 진라면 ‘순한맛’에는 카트라이더 대표 캐릭터인 ‘다오’를, ‘매운맛’에는 ‘배찌’를 반영했다.

‘진라면X카트라이더’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컬래버레이션 제품 뚜껑 안쪽에 기재된 쿠폰번호를 게임 내 상점에서 입력하거나, 게임에 접속하면 진라면 카트바디 2종 △진라면 매운맛 V1, △진라면 순한맛 V1과 풍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4일까지이지만, 종료 이후에도 올해 12월 31일까지 쿠폰 등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뚜기는 넥슨과 함께 로그인 이벤트, 진순vs진매 진검승부 투표 대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진라면의 디자인 요소와 카트라이더 캐릭터를 결합한 굿즈 제작도 검토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의 협업에 대한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원작 ‘카트라이더’와도 손을 맞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함영준, 황성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새빨간 서울 지도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나솔' 30기 영자, 방송 후 성형 시술 고백⋯"눈 밑 지방 재배치했다"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86,000
    • -2.4%
    • 이더리움
    • 3,125,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92%
    • 리플
    • 2,060
    • -2.51%
    • 솔라나
    • 130,900
    • -4.73%
    • 에이다
    • 385
    • -4.7%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3.07%
    • 체인링크
    • 13,510
    • -3.5%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