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한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

입력 2022-08-11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이 ‘참여’버튼만 누르면 신한은행이 최대 5억 원 기부

신한은행은 수도권 등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고객이 참여하면 신한은행이 기부하는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00년만의 하루 최대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피해 규모가 커지면서 피해 지역 및 주민의 빠른 회복과 재기를 위해 신한은행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기부캠페인은 8월 11일 오후 6시부터 26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신한 쏠(SOL)앱 내 기부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 버튼을 누르면 신한은행이 집중호우 피해주민을 위해 건당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대 5억 원을 모금할 계획이며 캠페인 종료 후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어 피해를 본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신한은행은 앞선 지난 9일부터 총 1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결정해 피해를 입은 주민에겐 3000만 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총 20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피해 중소기업엔 업체당 3억 원, 총 800억 원의 신규대출지원과 기존 대출의 분할상환 유예 및 만기연장, 최대 1.5%p 대출 이자 감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의 지원을 통해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많은 고객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플랫폼 구축은 지난 3월 동해안 산불피해복구 지원에 이은 두 번째다. 향후에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고객과 함께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32,000
    • -0.49%
    • 이더리움
    • 2,94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66%
    • 리플
    • 2,194
    • -0.59%
    • 솔라나
    • 125,100
    • +0.56%
    • 에이다
    • 420
    • +0.72%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70
    • -1.7%
    • 체인링크
    • 13,120
    • +0.85%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