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복병 '기관' 덕분에 상승...409.23(8.52P↑)

입력 2009-03-23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410선으로 바짝 다가섰다. 장 중 지수 상승을 견인하던 개인과 외국인이 모두 매도 전환했지만, 장 후반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는 상승폭이 확대된 채 마감했다.

23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8.52포인트(2.13%) 상승한 409.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하락 마감했다는 소식에도 불구,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했다.

오전 내내 외국인이 지수상승을 주도했으며, 개인도 매수전환하며 일조했다. 하지만 장 후반 개인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전환, 각각 86억원, 1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순매도를 기록하다 장 후반 투신을 중심으로 10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이날 54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에 한 몫 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IT부품(3.37%)과 제약(3.32%), 금융(3.09%)이 두각을 나타냈다.

반도체(2.93%)와 통신장비(2.92%), 인터넷(2.80%), 소프트웨어(2.53%), 의료정밀기기(2.51%), 방송서비스(2.50%) 등도 시장대비 선전했다.

오락문화(-0.32%)와 출판매체복제(-0.24%)는 상승장에서 소외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상승세가 유세했다. 특히 서울반도체(5.71%), 키움증권(4.3%), 태광(4.53%) 등은 시장대비 상승세가 두드진 반면 동서(-1.72%)와 평산(-0.59%)는 하락했다.

상한가 43종목 등 674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1종목을 더한 245종목이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3,000
    • +1.22%
    • 이더리움
    • 3,081,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06%
    • 리플
    • 2,102
    • -1.08%
    • 솔라나
    • 129,200
    • +1.49%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3.18%
    • 체인링크
    • 13,110
    • +0.92%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