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가 1200원대?....‘치킨게임’에 난리난 주유소

입력 2022-08-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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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캡처)
▲(커뮤니티 캡처)
휘발유 가격을 1200원대로 떨어트린 경북 구미시의 주유소들 간 가격 경쟁이 화제다.

최근 보배드림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사이트 오피넷의 유가정보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에는 알뜰 셀프주유소와 SK 셀프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300원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 담겼다.

사진 속 휘발유 가격은 11일 오후 기준이다. 이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15원이었다.

전국 평균가보다 400원 이상 싸게 판매한 것이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이는 인접한 주유소 간의 가격 경쟁 때문이었다. 본래 알뜰 주유소가 자리잡고 있었으나 SK 주유소가 생기면서 알뜰 주유소 사장이 기름값을 파격적으로 내렸고, 이에 SK 주유소 측도 맞불을 놓은 것이다.

이에 따르면 경쟁 주유소들은 휘발유 가격을 한 때 1200원대로 떨어트리기도 했다.

12일 오후 3시 45분 기준 두 주유소의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1672원으로 같다. 전날만큼 파격적인 가격은 아니지만, 전국평균 1807원보다 저렴하다.

한편, 높은 가격을 기록해왔던 기름값은 최근 국제 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율 확대로 인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대로 내려갔다. 경유도 하락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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