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연경...순천·도드람컵 출전 경기 20분에 매진

입력 2022-08-12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흥국생명 배구단)
▲(사진제공=흥국생명 배구단)

오는 13일 개막하는 KOVO컵 대회의 입장권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됐다. 이 경기는 '배구여제' 김연경의 국내 복귀전이 열리는 대회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부터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도드람컴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순천·도드람컵은 2022~2023시즌 V리그 개막을 앞두고 남녀부 총 14팀이 참가하는 대회다. 여자부가 13~20일까지 경기를 치르고 남자부가 21~28일까지 경쟁한다. 지난 시즌 일본 V리그 여자부 우승팀 히사미쓰가 초청팀으로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취소됐다.

이번 순천·도드람컵은 특히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흥국생명으로 복귀한 김연경이 출전하기 때문이다.

김연경은 2009년 흥국생명을 떠나 일본과 터키, 중국 등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2020-2021시즌 흥국생명에 복귀했으나 다음 시즌 다시 중국 상하이 유베스트로 이적해 활약했고, 이번 시즌에 다시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7월 초 흥국생명에 합류한 뒤 열렸던 강원 홍천에서 열린 서머매치에 나서지 않았던 만큼 순천·도드람컵은 김연경의 국내 복귀 후 첫 출전 경기로 그 의미가 크다.

KOVO가 10일 경기 당일 현장 판매분 200석을 제외한 3300석을 예약 판매한 결과 흥국생명의 경기는 20분 만에 매진됐다.

다만, 김연경이 팀에 합류한 지 한 달여 밖에 지나지 않아 제대로 된 기량을 선보일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는 의견도 나온다.

김연경 소속팀 흥국생명은 13일 오후 1시 20분 IBK기업은행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친다. 이날 경기는 배구 인기스타인 김연경과 김희진(IBK기업은행)의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21,000
    • -3.41%
    • 이더리움
    • 2,887,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0.78%
    • 리플
    • 2,014
    • -4.73%
    • 솔라나
    • 119,600
    • -5.08%
    • 에이다
    • 379
    • -3.07%
    • 트론
    • 407
    • -1.21%
    • 스텔라루멘
    • 228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2.8%
    • 체인링크
    • 12,320
    • -2.76%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