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콘서트 중 실신?…“졸도 아니다, 초현실적 상태” 직접 해명

입력 2022-08-14 0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장훈. (출처=김장훈SNS)
▲김장훈. (출처=김장훈SNS)

가수 김장훈이 공연 중 졸도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13일 김장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졸도 아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대에서만 일어나는 초현실적인 상태인지라 설명이 잘 안 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장훈은 오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오싹콘’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무대를 하던 중 졸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김장훈은 “마지막 곡 ‘노래만 불렀지’ 부를 때 한 20초 누워있었는데 많이들 놀라셨을 것”이라며 “누구는 연출이다, 누구는 실신이다, 하시던데 둘 다 아니다. ‘노래만 불렀지’ 때 가끔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건 제 생각인데, 사람의 정신적 쾌락과 에너지가 절정에 이르면 그런 호르몬이 나오는 듯하다”라며 “정현(스태프)이가 달려왔는데 제가 누워서 행복하게 실실 욱오 있었다고 하더라. 그 몇 초가 저는 진짜 좋았다”라고 전했다.

김장훈은 “그래도 앞으로 ‘노래만 불렀지’ 때는 노래와 분위기에 안 빠져들도록 정신 차리겠다”라며 “어쨌든 우리 오늘 너무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장훈의 ‘오싹콘’은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8,000
    • +3.77%
    • 이더리움
    • 3,059,000
    • +5.26%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5.96%
    • 리플
    • 2,157
    • +6.41%
    • 솔라나
    • 128,200
    • +7.91%
    • 에이다
    • 419
    • +7.71%
    • 트론
    • 417
    • +2.21%
    • 스텔라루멘
    • 251
    • +7.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2.19%
    • 체인링크
    • 13,230
    • +5.92%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