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은행, 수출 中企 500개 육성

입력 2009-03-24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기청ㆍ국민銀 등 '500-500 프로젝트' 협약

정부와 금융권이 수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중소기업청과 한국수출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국민은행은 2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수출초보기업들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수출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수출중소기업 육성 500-500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청이 선발한 500개의 수출초보기업들을 협약금융기관들이 총력 지원해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프로젝트로서 총 4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국민은행 등 3개 협약기관은 500개 수출초보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역할을 분담한다.

우선 수출보험공사는 출신용보증서를 우대 발급하고 보증료와 보험료를 할인하는 등 육성기업들이 유리한 조건으로 KB국민은행의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수출입은행은 수출 네고(Nego)에 소요되는 외화자금을 안정적으로 저리 지원하며 포페이팅 등 육성기업을 위한 수출지원 프로그램도 가동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주거래은행 역할을 담당해 4년여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 최대 8000억원의 무역금융과 20억달러의 수출 네고를 낮은 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환율우대와 예금금리 우대 등 은행거래 전반에 대해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전담관리자에 의한 체계적인 지원도 담당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금융기관 관계자는 "정부가 발벗고 나선 수출증대 프로젝트인 만큼 협약 금융기관들도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수출경쟁력이 있어 선발된 중소기업들이므로 프로젝트 기간 중 가시적인 수출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기타안내사항(안내공시)
[2026.02.10] 기타안내사항(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40,000
    • -0.75%
    • 이더리움
    • 2,880,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747,000
    • -2.16%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18,400
    • -1.42%
    • 에이다
    • 385
    • +1.85%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6.03%
    • 체인링크
    • 12,370
    • +0.7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