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중국 총리, BYD 방문해 “전기차 지원 정책 계속할 것”

입력 2022-08-18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차 생산, 사업 속도 높일 우대 정책 이어갈 것”
리 총리, BYD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도 표해

▲17일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 광둥성 선전의 기술혁신구를 방문하고 있다. 선전/신화뉴시스
▲17일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 광둥성 선전의 기술혁신구를 방문하고 있다. 선전/신화뉴시스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 전기자동차 기업 비야디(BYD) 본사를 방문해 전기차 생산과 구매를 늘리기 위한 정책 유지를 약속했다고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BYD는 이날 리 총리가 본사를 방문한 뒤 발표한 성명에서 “리 총리가 친환경차 수요를 자극하고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 유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정책 내용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성명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기차 생산과 사업 가속도를 더 높일 수 있는 관련 우대 정책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BYD 같은 대기업에 대해 약속한 정책 시행은 물론 중소기업, 개인사업자 등에 대해서도 차별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인 자국 전기차 시장 발전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일부 탄소 저배출 차량에 대해 구매세를 절반으로 인하하는 등 다방면에서 업계를 지원하고 있다.

리 총리는 또 “BYD는 과학의 정신과 장인정신까지 겸비한다면 업계 에이스가 될 것”이라며 BYD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BYD는 중국 내에서 가장 큰 전기차 제조업체이자 도요타와 테슬라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가치 있는 회사로 평가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8,000
    • -2.55%
    • 이더리움
    • 2,971,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0.96%
    • 리플
    • 2,102
    • -1.22%
    • 솔라나
    • 125,300
    • -2.19%
    • 에이다
    • 388
    • -3.72%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2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2.48%
    • 체인링크
    • 12,580
    • -3.31%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