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현대 2동 1509호 등

입력 2022-08-20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남구 도곡동 962 도곡현대 2동 15층 1509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남구 도곡동 962 도곡현대 2동 15층 1509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남구 도곡동 962 도곡현대 2동 15층 1509호가 경매에 나왔다.

20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94년 12월 준공된 3개 동, 211가구 아파트로 15층 중 15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이 인접해 있다. 본건 주변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싸리고개공원 등의 휴식시설과 매봉산도 가까워 거주여건이 좋다.

도곡로 및 논현로 등의 주요 도로를 통한 서초IC 방면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언주초를 비롯해 역삼초, 은성중, 도곡중, 은광여고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17억80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24일 중앙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1-106853.

▲서울 양천구 신정동 330 목동신시가지14단지 1421동 4층 401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정동 330 목동신시가지14단지 1421동 4층 401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정동 330 목동신시가지14단지 1421동 4층 401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87년 9월 준공된 34개 동, 3100가구 아파트로 20층 중 4층이다. 전용면적은 84㎡에 방 3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꿈나래공원과 양천공원, 안양천도 인접해 있어 거주여건이 좋다.

목동로 및 목동동로 등의 주요 도로를 통한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방면 진·출입도 수월하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신목초를 비롯해 갈산초, 은정초, 목일중, 목동중, 신목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17억20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13억76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24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021-110872.

▲인천 연수구 송도동 310-1 호반베르디움에듀시티(현 송도오션파크베르디움) 104동 5층 501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인천 연수구 송도동 310-1 호반베르디움에듀시티(현 송도오션파크베르디움) 104동 5층 501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인천 연수구 송도동 310-1 호반베르디움에듀시티(현 송도오션파크베르디움) 104동 5층 501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20년 2월 준공된 10개 동, 1530가구 아파트로 46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등이 밀집돼 있다. 지하철 인천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이 인접해 있다. 본건 주변 아파트단지 내 상가 이용이 가능하다. 송도랜드마크씨티공원과 바다가 가까워 거주여건이 좋다.

아카데미로 및 랜드마크로 등의 주요 도로를 통한 연수JC 방면 제2경인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미송초를 비롯해 송담초, 은송초, 미송중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9억66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6억762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24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25계다. 사건번호 2021-52794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66,000
    • -3.15%
    • 이더리움
    • 4,658,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99%
    • 리플
    • 1,978
    • -1.93%
    • 솔라나
    • 323,700
    • -2.94%
    • 에이다
    • 1,341
    • -2.69%
    • 이오스
    • 1,110
    • -2.37%
    • 트론
    • 271
    • -2.17%
    • 스텔라루멘
    • 632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750
    • -3.01%
    • 체인링크
    • 24,170
    • -2.97%
    • 샌드박스
    • 862
    • -1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