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늘부터 ‘유리문 깨짐 사고’ 드럼세탁기 무상 수리

입력 2022-08-22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한국소비자원)
(제공=한국소비자원)

삼성전자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일부 드럼세탁기 유리문 이탈ㆍ파손사고와 관련해 해당 모델에 대한 무상 수리 조치를 시행한다.

22일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외부 유리 이탈 및 파손 사고가 발생한 해당 모델에 대해 무상 수리 조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삼성전자 측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방안 또한 협의했다.

수리 대상 모델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생산된 비스포크 그랑데 AI 3개 제품이다. 이 기간 총 10만6173대가 생산돼 9만1488대가 판매됐다.

삼성전자의 자체 분석 결과 제품 생산 중 도어 커버와 외부 유리 부착 과정에서 커버 접착면에 잔류 이물질 등으로 인한 외부 유리의 이탈 가능성이 확인됐다.

(제공=한국소비자원)
(제공=한국소비자원)

(제공=한국소비자원)
(제공=한국소비자원)

이에 따라 소비자가 삼성전자 콜센터를 통해 수리를 신청하면 기사가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해당 모델의 도어를 교체해 준다. 또 다른 제품 문제로 방문한 엔지니어가 세탁기까지 무상 점검하는 등 추가 점검도 실시한다.

소비자는 제품 앞면의 오른쪽 아랫부분에 있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 스티커에서 모델명을 확인하고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면 무상 수리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0,000
    • +3.86%
    • 이더리움
    • 3,015,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9.71%
    • 리플
    • 2,076
    • +4.22%
    • 솔라나
    • 124,700
    • +7.97%
    • 에이다
    • 404
    • +5.21%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6.78%
    • 체인링크
    • 12,970
    • +5.36%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