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EPL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 유력…1년 그리스 리그 임대

입력 2022-08-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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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연합뉴스)
▲황의조(연합뉴스)

황의조(30·보르도)가 그리스 축구 명문 올림피아코스FC로 임대를 감수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4일 황의조가 올림피아코스를 거쳐 노팅엄으로 합류하는 구상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황의조가 올림피아코스 소속 국가대표팀 동료 황인범(26)에게 조언을 듣고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황의조의 이적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 매체에 노팅엄과 협상이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노팅엄이 황의조의 이적료로 보장액 400만 유로(약 53억 원)에 옵션 100만 유로(약 13억 원)를 제시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황의조와 노팅엄의 3년 계약 체결이 가까워졌고, 성사되면 먼저 올림피아코스로 1년 임대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팅엄은 황의조의 영입을 원하면서도 구단주가 같은 올림피아코스로 먼저 임대를 보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는 소속팀 보르도가 2021~2022시즌 리그 최하위에 그쳐 올 시즌 2부로 강등된 후 최근 새 팀을 물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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