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티에이치엔, 美 캘리포니아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2-08-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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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가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규정을 발효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티에이치엔이 상승세다.

25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티에이치엔은 전날보다 12.61%(425원) 오른 3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캘리포니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규정 발효 소식에 친환경 자동차 부품 관련주인 티에이치엔에 시장의 관심이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티에이치엔은 세계 최초 친환경 수소전기차 전장파트 공급업체로 와이어하네스 최초의 상장사다. 정부가 인정하는 기업 ‘월드클래스(미텔슈탄트) 300’ 기업 중 유일한 와이어하네스 업체이기도 한 티에이치엔은 현대기아차 1차 벤더사 350개 중상위 1% 인증까지 받았다.

수소전기차 등에 적용되는 와이어하네스는 고전압 부품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보통 메인 배터리에서 엔진 캐비닛까지 전력을 전달하는데 사용된다. HEV/EV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공급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고전압 제품에 사용되는 만큼 EMC/EMI 최적화와 안전한 제품설계가 중요시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은 조만간 해당 규정을 발효할 예정이다. 이 규정이 발효되면 2035년부터 주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는 친환경차여야 한다.

이 규정에는 2026년부터 신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및 픽업트럭 등 모든 판매 차량에서 전기·수소차 비율을 35%로, 2028년에는 51%, 2030년에는 68%, 2035년에는 100%로 늘린다는 중간 목표도 포함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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