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지속가능 자원 크레딧펀드 첫 약정

입력 2022-08-25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환경·사회·책임투자(ESG)를 위해 블랙스톤 크레딧의 지속가능 자원(Sustainable Resources) Credit 플랫폼 펀드에 약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가 대체투자 분야에서 ESG 테마의 크레딧 전략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속가능 자원 크레딧 펀드는 재생에너지, 기후 변화 솔루션, 에너지 전환 등 ESG 관련 섹터 내 기업들과 크레딧 전략을 통해 협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부문의 높은 성장성뿐 아니라, 크레딧 구조를 통해 물가 및 이자율 상승에 대한 하방 안정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스톤 크레딧 부문은 크레딧 전문 운용사인 GSO 캐피털파트너스를 블랙스톤 그룹이 2008년 인수해 설립됐다.

전 세계 약 14개의 오피스에 약 424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전체 펀드 운용 규모는 약 250억 달러에 달한다.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은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신규 전략 발굴을 위해 노력해 온 국민연금이 상당 기간 신중한 검토 끝에 지속가능 자원 크레딧 플랫폼 펀드 약정을 결정했다”면서 “동 펀드는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ESG 관점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아 기금의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8,000
    • +1.04%
    • 이더리움
    • 3,234,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0.92%
    • 리플
    • 2,114
    • +0.19%
    • 솔라나
    • 137,800
    • +2.45%
    • 에이다
    • 400
    • +2.83%
    • 트론
    • 458
    • -1.08%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
    • 체인링크
    • 13,870
    • +2.36%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