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침실을 호텔처럼…에이스침대, ‘홈캉스’ 트렌드 정조준

입력 2022-08-25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스침대, 매트리스 ‘에이스 벨라 Ⅲ(ACE BELLA-Ⅲ)’. 라지킹(LK)부터 슈퍼싱글(SS)까지 6가지 규격으로 출시돼 개인 체형과 크기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에이스침대, 매트리스 ‘에이스 벨라 Ⅲ(ACE BELLA-Ⅲ)’. 라지킹(LK)부터 슈퍼싱글(SS)까지 6가지 규격으로 출시돼 개인 체형과 크기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에이스침대는 올 여름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홈+바캉스)’ 트렌드를 겨냥했다. 코로나19 재유행과 집중호우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마치 호텔처럼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침실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정조준했다.

호텔식 인테리어는 단순히 력셔리한 공간을 연출하는 것 뿐 아니라 내 몸에 맞는 편안한 매트리스와 침대로 고품격 수면이 중요하다. 에이스침대만의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은 이중의 매트리스가 위에서 한 번 감싸주고, 아래에서 또 한 번 받쳐 준다.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충격과 압력을 20% 분산시켜 매트리스 수명을 높이는 것은 물론, 최고급 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남다른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특히 ‘로얄 에이스 400(ROYAL ACE 400)’은 스프링을 비롯한 첨단 기술력과 소재의 혁신이 두드러지는 프리미엄 소프트 타입의 매트리스이다. 일반 폼과 달리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바이오 폼이 적용돼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나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유럽산 최고급 위생원단인 ’모스키토 프리 원단‘은 집 먼지 진드기, 세균, 박테리아 등을 방지해 위생적인 매트리스 환경을 만들어줘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매트리스의 탄력을 좌우하는 스프링은 에이스침대가 자랑하는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인체의 무게를 받는 상단에서 바디라인에 맞게 완벽하게 맞춰 주고, 하단 스프링에서 한 번 더 받쳐 줘 최적의 숙면을 제공한다.

에이스침대만의 독보적인 수면 기술이 담긴 ’에이스 벨라-Ⅲ(ACE BELLA-Ⅲ)‘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견고하게 지지해주는 슈퍼 하드타입의 최고급형 매트리스이다. 강력한 지지력으로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켜주고,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탄력의 대칭을 맞춘 에이스침대만의 FTF 공법과 외관 변형을 방지하는 하이필로우 공법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온몸을 견고하게 지지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 좋은 잠을 선사한다.

에이스 벨라-Ⅲ에는 황동으로 도금된 ‘플러스 파워 스프링’이 적용돼 매트리스 내부의 미생물 번식과 녹발생을 방지했다. 매트리스 원단은 탁월한 통기성과 흡습·발산 효과가 있는 레이온 원단과 순수 양모 소재를 사용해 침실 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완성할 수 있다. 라지킹(LK)부터 슈퍼싱글(SS)까지 총 6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개인의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00,000
    • -3%
    • 이더리움
    • 4,799,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2.52%
    • 리플
    • 1,998
    • +0%
    • 솔라나
    • 333,000
    • -4.78%
    • 에이다
    • 1,351
    • -4.86%
    • 이오스
    • 1,124
    • -4.26%
    • 트론
    • 276
    • -4.5%
    • 스텔라루멘
    • 700
    • -1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300
    • -2.1%
    • 체인링크
    • 24,600
    • -0.97%
    • 샌드박스
    • 987
    • +1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