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산업부 유관단체 추가 압수수색

입력 2022-08-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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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에 붙은 검찰청 로고.  (뉴시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에 붙은 검찰청 로고. (뉴시스)

검찰이 문재인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유관단체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25일 한국판유리창호협회(옛 한국판유리산업협회)와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윤활유공업협회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산업부 허가를 받아 설립돼 산업부 감독을 받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앞서 검찰은 올해 3월과 5월 산업부와 산업부 산하 발전 자회사 및 공공기관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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