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K-패션 해외 진출 돕는다…"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입력 2022-08-26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팀과 K-패션 해외 진출 지원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조현민 한진 사장(오른쪽)과 김소연 에스팀 대표가 25일 오후 한진빌딩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진)
▲조현민 한진 사장(오른쪽)과 김소연 에스팀 대표가 25일 오후 한진빌딩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진)

한진이 국내외 패션 물류 수행을 수행하며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한진은 글로벌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제작기업 에스팀(ESteem)과 K-패션 해외 진출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중구에 자리한 한진빌딩에서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 김소연 에스팀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진은 글로벌 물류사업 확장의 목적으로 지난해 7월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솔루션팀을 신설한 후, 올해 6월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서비스 ‘숲(Swoop)’을 발매해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물류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의 가교 역할을 위해 패션 관련 기관 및 에이전시 등과 업무협약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패션업계에 영향력 있는 네트워크와 인지도를 보유한 에스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패션기업 및 중소상공인들에게 오프라인 패션행사 참여 기회제공, 물류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진은 에스팀 주관 국내외 패션 행사 시 ‘숲(Swoop)’ 브랜드관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패션 행사에 제반 되는 국내외 물류를 수행하여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8월 초에는 한진의 대표적인 사업장인 서울 송파구 장지동 소재의 택배 허브 터미널과 인천 송도에 있는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등에서 에스팀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감각적인 ‘숲(Swoop)’ 홍보 영상을 촬영해 9월 이후 패션 관련 행사나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내외 바이어의 이목을 끌 수 있도록 에스팀 소속 아티스트, 셀럽, 디자이너와 협업해 ‘숲(Swoop)’ 콘텐츠를 제작해 유망 패션 브랜드를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유망 패션 브랜드를 유치하고 발굴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우리회사가 확보한 패션물류의 노하우와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에 에스팀의 패션·뷰티 등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경쟁력 높은 콘텐츠 역량을 더해 유망한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회를 창출하는 Fashion Friendly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2]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22]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0,000
    • -0.56%
    • 이더리움
    • 3,120,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32%
    • 리플
    • 2,138
    • +0.85%
    • 솔라나
    • 128,400
    • -0.08%
    • 에이다
    • 398
    • -0.75%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21%
    • 체인링크
    • 13,060
    • +0.4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