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남자 농구 아시아선수권 우승…결승서 일본 제압

입력 2022-08-29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한국 선수단.(FIBA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한국 선수단.(FIBA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대한민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2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이세범 용산고 코치가 이끄는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 남자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일본과 결승에서 77-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0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대회 이후 22년 만에 아시아 U-18 남자농구 최강의 자리에 복귀했다. 2000년 대회 때는 방성윤, 김일두 등이 대표팀 주축을 이뤘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U-18 대표팀 간 맞대결에서도 최근 5연승을 거두며 12승 6패로 격차를 벌렸다.

4강에서 중국을 꺾고 2012년 몽골 대회 이후 10년 만에 결승에 오른 한국은 한일전으로 펼쳐진 결승전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통산 네 번째(1984·1995·2000·2022) 정상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 깜짝 발표...이란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0,000
    • +2.88%
    • 이더리움
    • 3,208,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1.36%
    • 리플
    • 2,116
    • +2.32%
    • 솔라나
    • 135,400
    • +4.88%
    • 에이다
    • 392
    • +3.98%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46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2.21%
    • 체인링크
    • 13,670
    • +4.9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