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갑질 근절 관련 비상대책회의 개최

입력 2022-08-29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새마을금고 갑질 근절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긴급 주재했다.

박 회장은 언론보도 사례 금고에 대하여 급파된 신속검사팀의 피해자 보호 조치와 철저한 사실관계 조사를 강조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를 징계하는 등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향후 유사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하여 새마을금고 전체 대상 특별지도는 물론, 새마을금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등 조직문화 진단을 하고 그 결과를 금고 대상 점검, 교육, 포상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새마을금고 내 직원 대상 부당지시 또는 괴롭힘에 대하여 전사적 차원의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금고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각종 대책을 조속히 수립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이번 언론보도 사례에 대한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새마을금고의 갑질 근절뿐만 아니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직원이 행복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일터를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감독기관인 행정안전부의 '새마을금고 감독체계 강화방안'에 따라 금고 내 괴롭힘, 성차별(성희롱)과 같은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각종 행위에 대하여 심도 있는 조사를 통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4,000
    • -1.96%
    • 이더리움
    • 2,882,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758,000
    • -1.56%
    • 리플
    • 2,021
    • -2.56%
    • 솔라나
    • 118,000
    • -3.91%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5%
    • 체인링크
    • 12,330
    • -2.14%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