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지난 28일 강릉 아레나에서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2022 LCK 서머 결승전’ 우승팀인 GEN.G에게 시상을 실시했다. 우리은행 개인/기관그룹 박완식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과 우승팀 GEN.G 선수단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결승전 우승팀 GEN.G의 우승을 축하하며, 상금 2억원과 부상으로 티파니 우승반지를 전달했다. 이번 결승전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8000여명의 현장 관람객과 함께 진행됐다. LCK의 11번째 우승을 노리는 T1과 정규 서머시즌 1위에 이어 우승에 도전하는 GEN.G가 결승전에서 재회해 큰 관심을 더했다.
우리은행은 현장 이벤트로 ‘WON하는 LCK’ 전용페이지에 가입한 모든 고객과 팀별 포토월에서 사진 촬영 후 본인 SNS에 업로드한 고객에게 팀별 한정판 페이즐리 반다나(패션 스카프), LCK 게이밍 상품, 게임 아이템을 경품으로 지급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이벤트와 같이 LCK 팬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와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