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저축은행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임시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된 정호길씨(사진)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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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정호길 대표이사는 1954년 서울 출생으로 1979년 동부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서울저축은행 지점장과 전무이사를 지냈다.
서울저축은행 관계자는 "향후 어려운 업계의 현황을 타계할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으며 서울저축은행의 발전과 비젼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력 2009-03-25 16:10
서울저축은행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임시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된 정호길씨(사진)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호길 대표이사는 1954년 서울 출생으로 1979년 동부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서울저축은행 지점장과 전무이사를 지냈다.
서울저축은행 관계자는 "향후 어려운 업계의 현황을 타계할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으며 서울저축은행의 발전과 비젼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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