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30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2-08-30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1403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34억 원을, 기관은 1274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828억 원을, 외국인은 628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1330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348원(-0.15%)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973원(-0.16%), 중국 위안화는 195원(-0.1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403억 원 / 외국인 -334억 원 / 기관 -1274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828억 원 / 외국인 +628억 원 / 개인 -1330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앱클론(+29.94%)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엔터테인먼트(+10.06%), NFC(+5.36%), 자동차(+4.16%), LBS(+3.61%), 여행·관광(+3.11%)

하락 테마: 사료(-1.65%), 농업(-1.15%), 전선(-0.43%), 방위산업(-0.38%), 국내상장 중국기업(-0.27%)

[주요종목]

상승 종목: 소리바다(+115.19%), CBI(+21.36%), 한국정보통신(+21.05%), 새빗켐(+20.31%), 에스씨엠생명과학(+19.18%), 네이처셀(+15.96%), 한국맥널티(+15.59%), 켐트로스(+14.5%), 지아이텍(+13.4%), 미래컴퍼니(+12.18%)

하락 종목: 아이씨케이(-18.52%), 이노시스(-14.05%), 크리스탈신소재(-13.8%), 한진칼(-8.16%), SH에너지화학(-6.37%), 프로스테믹스(-6.34%), 폴라리스우노(-6.29%),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6.09%), 남해화학(-5.46%), 삼목에스폼(-5.4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113.37억 원, 통신업 71.42억 원, 의료정밀 56.62억 원, 의약품 10.52억 원, 서비스업 0.51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990.03억 원, 화학 -478.33억 원, 전기·전자 -456.65억 원, 운수창고 -188.79억 원, 비금속광물 -93.8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748.88억 원, 서비스업 408.50억 원, 화학 145.35억 원, 유통업 82.32억 원, 의약품 75.6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845.66억 원, 제조업 -499.13억 원, 기계 -277.34억 원, 운수창고 -260.09억 원, 비금속광물 -238.2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337.43억 원, IT H/W 329.75억 원, 제조 265.32억 원, IT부품 249.54억 원, 제약 187.6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화학 -71.27억 원, 소프트웨어 -21.68억 원, 섬유·의류 -5.06억 원, 기타 제조 -4.15억 원, 음식료·담배 -3.33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411.51억 원, IT H/W 295.08억 원, 화학 177.47억 원, IT부품 145.75억 원, 제약 142.1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금속 -133.24억 원, 일반전기전자 -83.14억 원, 기계·장비 -75.43억 원, 기타 제조 -15.17억 원, 음식료·담배 -5.13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58,000
    • -1.21%
    • 이더리움
    • 4,64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71%
    • 리플
    • 1,938
    • -9.78%
    • 솔라나
    • 345,400
    • -2.59%
    • 에이다
    • 1,417
    • -5.97%
    • 이오스
    • 1,168
    • +9.06%
    • 트론
    • 289
    • -3.34%
    • 스텔라루멘
    • 765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50
    • -5.11%
    • 체인링크
    • 23,380
    • +0%
    • 샌드박스
    • 858
    • +5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