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개막한 '2009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최시영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에코프렌들리' 거실공간을 감상하고 있다.
전자제품을 배제하고 한가운데 크지만 전후좌우가 뚫려 소통을 강조한 책장과 함께 곳곳에 허브를 둔 것이 특징이다. <뉴시스>
25일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개막한 '2009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최시영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에코프렌들리' 거실공간을 감상하고 있다.
전자제품을 배제하고 한가운데 크지만 전후좌우가 뚫려 소통을 강조한 책장과 함께 곳곳에 허브를 둔 것이 특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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