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에 김동호ㆍ백종범 교수

입력 2022-08-31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호 연세대 화학과 교수 (사진제공=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김동호 연세대 화학과 교수 (사진제공=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5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에 김동호 연세대 화학과 교수, 응용분야에 백종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상자는 각각 1억 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는다.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 수상자인 김동호 교수는 포피린 분자체를 기반으로 화학계의 근본 원리의 하나인 분자의 ‘방향성과 반방향성’을 규명ㆍ조절해 비선형 광학물질, 음이온 포획, 광반응 및 광활성 물질 등 관련 연구를 진보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응용 분야 수상자인 백종범 교수는 그래핀, 전이금속디칼코겐과 같은 2차원 전자공액형 소재에 화학적, 구조적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 방안을 다수 개발해 다차원 신소재 분야 연구를 선도해왔으며, 관련 기술의 산업계에 이전으로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등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 창의적 과제, 잠재성 높은 연구에 도전하는 신진 과학자 4명을 선정해 앞으로 3년간 1억5000만 원의 연구 기금도 각각 지원한다.

연구기금 기초에 정원진 광주과학기술원(GIST) 화학과 교수, 조승환 포스텍(POSTECH) 화학과 교수, 응용에는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 유승호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정됐으며 유기합성, 고분자,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뽑혔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상을 공모한 후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10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4,000
    • +2.13%
    • 이더리움
    • 3,075,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2.22%
    • 리플
    • 2,213
    • +7.69%
    • 솔라나
    • 130,700
    • +5.92%
    • 에이다
    • 436
    • +9.55%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58
    • +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3.27%
    • 체인링크
    • 13,410
    • +4.36%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