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올해 첫 수확한 자연산 송이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인 다음달 9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자연산 송이'를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자연산 송이는 강원도 인제군에서 수확한 물량으로 올해는 이른 명절과 집중호우 등으로 명절 전 상품 확보가 어려울것으로 예상됐지만 산지 업체와 협력을 통해 올해 첫 수확 물량을 확보했다. 판매는 한정수량으로, 가격은 1kg당 90~100만 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