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골때녀’ 동료 황소윤과 한솥밥…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전속계약

입력 2022-08-3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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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송소희SNS)
(출처=송소희SNS)

국악인 송소희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30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매직 스트로베리 사운드’의 새 가족이 되었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송소희는 “지금껏 공부해온 한국음악의 클래식은 앞으로도 멋지게 해나갈 생각”이라며 “더불어 조금 더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저만의 음악들도 만들어보고자 새로운 둥지를 만나게 됐다”라고 전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0cm를 비롯해 옥상달빛, 요조, 루싸이트토끼, 선우정아가 소속된 기획사로 송소희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새소년 황소윤도 소속되어 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다양한 문화 예술 전반에서 아티스트를 위한 창작 활동을 지지해 주고 있는 레이블로서 다방면으로 펼쳐질 송소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소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어릴 때부터 국악인으로서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작년에는 싱글 ‘내나라 대한’을 발표했다. 최근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뜻밖의 축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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